(인천광역시 교육청=안지향 학생기자) 지난 7월 16일 백석중학교 강당과 학급에서는 “백석중학교 Steam 융합 캠프”가 개최되었다.

(학급 단톡방에 올라온 steam융합 캠프 홍보물)
백석중 steam 융합 캠프의 영단어 “steam”은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s, mathematics의 앞글자만 따서 만든 단어이다. 이번 캠프는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 정보, 수학, 기술, 미술 같은 과목들을 바탕으로, 중학생 눈높이에 맞춰 AI랑 자율주행, 로봇 기술을 재밌게 융합해서 아마존 코리아 및 교육연관 기업들과 함께 배워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steam 캠프는 백석중 1-3학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년별로 모두 다른 시간에 캠프에 참여했다. 3학년은 1-2교시, 2학년은 3-4교시, 1학년은 5-6교시에 캠프에 참여했으며, 학년에서도 앞 반과 뒷 반으로 나눠 시간별로 다른 체험 활동에 참여하였다. 자신이 해당돼 있는 학년의 캠프 참여 순서가 되기 전 또는 진행된 후에는 원래대로 참여하지 않는 해당 교시의 수업이 진행됐다.
3학년 같은 경우는 1교시는 4~7반까지는 강당으로 이동해 강당에서 AI에 프롬포트를 써서 가상에서 축구 경기를 하는 등 AI와 관련된 부스 체험을 즐겼다.
부스 체험을 하는 반 외에 나머지 반들은 학급에서 각 학급별로 다른 코딩 활동들이 진행되었다.
2교시는 1교시에 부스 체험을 안 해본 반이 강당에서 부스체험을 즐겼고 나머지 반들은 학급에서 반별로 다른 코딩 활동들이 진행됐다.
(부스체험을 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 출처:백석중학교 홈페이지)
백석중은 작년(2025)부터 아마존(AWS)과 함께 협력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AI, 디지털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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