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8일(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두 시간동안 사춘기 자녀들과 원활한 소통을 하기 위한 부모자녀의 소통법, '잘하고 있어요, 자라고 있으니까요'가 진행되었습니다.
크게 세 가지의 틀을 나누어 강의가 진행되었고 많은 분들이 참여 해주셨어요^^
자녀와의 관계를 돌아보고 모둠 활동으로 협동과 협력 의지를 다져보는 시간을 갖고, 코칭 사례를 나눔하고 자녀의 꿈과 만나보는 시간, 그리고 부모자녀의 바람직한 관계를 만들기 위한 노력에 대해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휴먼북소통 이후에도 부모자녀 간 소통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는 분들은 언제든지 '변향미'휴먼북을 대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