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김이안 학생기자) 옥련여자고등학교(교장 유덕주) 국제교류부는 지난 4월 7일, 말레이시아 SMK Takis Papar School 및 SK Pekon School과 함께 ‘2026 한국-말레이시아 국제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국의 학교 및 교육 제도를 소개하고 공동 탐구 활동을 통해 국제적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되었다.

▲ 2026 한국-말레이시아 국제교류 홍보물
1부 환영식에서 각 학교 교장은 이번 방문이 단순한 일회성 교류를 넘어, 교육과 문화를 매개로 양국 간 지속적인 우정과 협력을 다지는 발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 대표인 조은유(옥련여고) 학생과 나디르(Nadhir, SMK Takis Papar) 학생은 서로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며 진정한 교류의 의미를 나누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 옥련여자고등학교 학생 대표 2학년 조은유 인사

▲ 말레이시아 SMK Takis Papar School 학생 대표 Nadhir 인사
본 행사에서는 학교별 교육 과정과 동아리 활동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되었으며, 옥련여고 댄스 동아리 ‘딜라이트’의 K-POP 공연과 말레이시아 학생들의 전통 무용 공연이 이어져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2부 ‘학생 발표 컨퍼런스’에서는 ‘다문화 사회와 사회통합(SDG10)’, ‘로보틱스 프로젝트’ 등을 주제로 양국 학생들이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국제적 시각에서 사회문제를 바라보며 상호 학습의 기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다문화 이해도와 세계시민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옥련여고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와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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