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아라고등학교 급식 사진
(인천광역시교육청=배지연 학생기자) 인천아라고등학교는 학생들의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해 다양한 급식을 제공하고있다.
덕분에 학생들은 급식을 거르지 않고 영양소가 골고루 갖춰진 식사를 하고 있다.

▲학생들 앞에서 불쇼하는 모습
지난 5월 31일 한 셰프가 인천아라고를 찾아 허브돈마호크에 불맛을 입히기 위한 불쇼를 급식실에서 시연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불쇼를 하는 도중 화재경보기가 울려 학교는 학생들을 안심시키기 위한 안내방송을 송출하기도 했다.

▲후식을 더 챙겨온 학생
인천아라고 학생은 "영양사 선생님이 항상 급식을 넉넉히 준비해주셔서 여러번 급식을 받는 학생들과 반찬을 쌓아서 먹는 학생들도 많이 있다"며 "급식조리사분들도 밝은 얼굴로 학생들을 맞이해주시며 반찬이 더 필요한지 물어봐주시고 학생들과 소통한다. 덕분에 학생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급식을 먹을 수 있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인천아라고의 급식 사진을 더 보고싶다면 학교 홈페이지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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