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22년 7월 5일(화),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인천시교육청이 주최 및 주관하는 국악합창단 창단 연주회가 개최되었다.
국악합창단은 국악 아카펠라 그룹 '토리스'의 백현호 국악인이 지휘를 맡았고, 초1~고3, 교사, 학부모, 경인 지역 남녀노소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합창단이다. 지난 2021년 12월 20일부터 2022년 1월 7일까지 모집하였으며, 뜨거운 관심 속 무려 450명이 지원한 쾌거를 이르기도 했다. 2022년 2월 5일부터 약 한 달간 국악합창단 예비학교를 운영 후, 그중 선발된 지원자들만 함께 할 수 있었다. 선발된 지원자들로 구성된 국악합창단은 창단공연을 위해 3개월 남짓 연습을 하여 준비하였다.
본 공연은 온/오프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었고, 진행 순서는 귀를 여는 소리, 눈을 여는 소리, 마음을 여는 소리, 새 시대를 여는 소리 순으로 이루어졌다.
성인 및 어린이 합창단의 짧은 기간 속 연습한 거라 믿기지 않을 정도의 수준 높은 아름다운 소리와 사이사이 특별 연주 및 풍물놀이를 듣고 볼 수 있었다. 창단공연을 통해 국악은 다양한 연령층 및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공연이었다. 우리나라 전통 음악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이 잊히고 있는 현재, 인천교육청의 적극적인 행보로 국악에 대한 새로운 시선과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첫걸음인 거 같다.
한편, 2022년 하반기 신입 단원 15명 이내 현장 실기 오디션을 통해 추가 선발한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ice.go.kr/main.do?s=ice) 해당 링크를 통해 공고란으로 접속 후 자세한 내용을 알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