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토)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코로나 이후 청소년을 위한 대규모 오프라인 축제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인천 시청 앞 애뜰 광장에서 펼쳐졌다.

일정은 부스 운영 1, 개회식, 부스 운영 2 , 폐회식 및 축하공연으로 이루어졌다.
청소년 축제는 청소년 체험 마당, 청소년 공연 마당, 청소년 놀이 마당, 청소년 나눔 마당으로 구성이 되어있었다. 체험 마당은 비치백, 그립톡, 캔들, 디퓨져, 머그컵, 수제비누, 무드등, 방향제 등 주로 청소년이 부스를 운영해 이끌어 나가며 청소년끼리 상호작용하며 흥미와 재미를 높였다. 또한 공연 마당을 통해 치어리딩, 댄스, 노래 등 청소년 자신이 가지고 있는 끼를 발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놀이 마당은 청소년들이 즐겁고 신나게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하였고, 나눔마당은 각 고등학교에서 프리마켓을 열어 수익금은 독거노인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연탄 구매로 이어져 보람차고 의미 있는 소비를 지향하였다.

이 축제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체험 마당, 공연 마당, 나눔 마당 참여 후 부채에 스티커를 붙여 스티커 판을 채우면 행운권을 제공하는 식으로 진행되어 적극적인 참여율를 높였다.

폐회식으로는 다양한 시상 및 ‘윤딴딴’ 싱어송라이터를 초청해 마지막을 장식하였다.


코로나로 우울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청소년들의 사기를 높이고 잠시나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축제였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축제와 더불어 다양한 일상 회복 활동을 통해 미래를 빛낼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였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