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암 미술관의 전경
옥련여고 아뜰리에(미술부) 부원들은 외부 활동으로 전시를 보기 위하여 인천광역시 남구 비류대로 55번길 68에 위치한 ‘송암미술관’에 방문하였다. 송암 미술관은 故송암 이회림(1917-2007) 선생이 평생 동안 귀중히 모은 그림, 도자기, 공예품을 토대로 출발했으며, 2005년 6월에 미술관 및 유품을 기증 받아 2011월 4월에 재개관 한 곳으로, 과거의 공예와 서화를 다루고 있는 곳이다.

송암미술관에서 해설을 듣는 옥련여고 아뜰리에(미술부)의 모습
이곳은 크게 야외 전시장, 공예실, 서화실 3곳으로 나뉘며 각각 색다르고 훌륭한 작품들이 전시되어있다. 공예실은 시대순으로 한국 도자사가 정리되어 흐름을 알 수 있으며, 서화실은 조선 후기부터 근대까지의 작품을 전시하여 우리 조상들의 다양한 미술 세계 및 그 내면에 숨겨진 뜻을 탐구할 수 있다. 옥련여고 아뜰리에(미술부) 부원들은 큐레이터와 함께 위의 미술관 내부를 구경하고 설명을 들으며 과거의 훌륭하고 멋진 예술품들을 감상하였다. 조선의 미술사에 대한 지식을 풍부하게 습득할 수 있는 시간이었기에 부원들 모두에게 매우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리라 판단한다.
학생기자 김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