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국내에 첫 원숭이두창 감염자가 발생하였다. 원숭이두창이란 무엇이고 이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지 알아보자.
원숭이두창은 1958년 연구를 위해 사육되던 원숭이들 사이에서 수두와 비슷한 병이 발생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원숭이두창에 처음 감염된 사례는 1907년 콩고민주공화국에서 발견되었다. 이후 서부 아프리카 국가들에서는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풍토병화 되었다.
2022년 5월 이후 여러 유럽 국가들에서도 감염 사례가 보고되었고 국내 유입가능성도 증가하여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원숭이두창을 2급 감염병으로 분류하고 있다.
원숭이두창은 어떤 경로로 감염될까?
코, 인두, 점막 등에 있는 감염비말에 의한 사람 간 직접 전파 또는 감염된 사람, 동물의 혈액, 체액 등의 직간접 접촉이 있다. 공기 전파를 통한 감염도 있지만 흔치 않다.
원숭이두창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현재 우리나라에는 두창 예방을 목적으로하는 상용화된 백신이 없다. 따라서 우리는 스스로 주의하여 예방해야 한다. 다음은 감염 예방 방법이다. 감염된 사람 혹을 감염 위험성이 있는 사람, 동물, 물질들로부터의 접촉을 피해야한다. 하지만 접촉을 했을 경우, 비누로 손을 씻거나 알코올 성분의 소독제를 사용해 깨끗하게 한다. 원숭이두창 발생 가능한 국가를 여행할 경우에는 원숭이두창 보유 동물을 피한다.